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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시간당 1,918원 | 올해부터 중산층도 지원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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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은 4시에 끝나는데 퇴근은 6시. 그 두 시간을 누가 봐주느냐가 맞벌이 집의 숙제죠. 그럴 때 정부가 양성한 돌보미가 집으로 오는 게 아이돌봄서비스예요. 예전에는 소득이 조금만 있어도 지원 대상에서 빠졌어요. 그런데 2026년부터 기준이 중위소득 200%에서 250%로 넓어졌어요. 4인 가구 월소득 약 1,624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거예요. 작년에 안 된다고 들으셨어도 올해는 다시 확인해 보셔야 해요. 시간당 요금은 얼마인가 서비스 종류 시간당 요금(정부지원 전) 시간제 기본형 12,790원 시간제 종합형 16,620원 영아종일제 12,790원 질병감염아동 지원 15,340원 이건 정부지원을 빼기 전 금액이에요. 여기서 소득 유형에 따라 최대 85%를 정부가 내줘요. 기본형은 놀이, 식사 챙기기, 등하원 보조를 하고, 종합형은 여기에 아이와 관련된 가사 (이유식 준비, 아이 빨래, 놀이방 정리)까지 포함돼요. 어른 식사나 집안 전체 청소는 안 돼요. 우리 집은 얼마를 내나 소득 유형 기준 중위소득 정부지원율 시간당 본인부담(기본형) 가형 75% 이하 85% 약 1,918원 나형 75~120% 60% 약 5,116원 다형 120~200% 30% 약 8,953원 라형(2026년 신설) 200~250% 10~15% 약 1만 1천원대 마형 250% 초과 없음 12,790원 전액 가형이면 시간당 2천원이 안 돼요. 하루 두 시간씩 한 달 40시간을 써도 8만원이 채 안 되는 셈이에요. 라형은 지원율이 낮지만, 작년까지는 한 푼도 못 받던 구간 이라 생기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어요. 추가로 더 받는 경우도 있어요 다자녀 가정 (자녀 2명 이상)은 본인부담금의 10%를 추가 지원받아요. 인구감소지역 거주 가정은 5%를 더 지원받아요. 한부모·장애부모·장애아동·청소년부모 가정은 가형에서 지원율이 5%p 올라가고, 연간...

요양비 85% 국가 지원 | 부모님 등급 신청, 한 달 늦으면 그만큼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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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혼자 거동하기 어려워지면 가족이 다 떠안게 돼요. 요양보호사를 부르자니 비용이 겁나고요. 그런데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 그 비용의 85%를 건강보험공단이 냅니다. 소득과 상관없이 건강보험 가입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문제는 신청부터 등급 판정까지 약 30일 이 걸린다는 점이에요. 급해진 다음에 신청하면 그 한 달은 온전히 가족이 감당해야 해요. 그래서 "필요할 것 같다" 싶을 때 미리 넣어두는 게 좋아요. 등급별로 얼마까지 쓸 수 있나 등급 2026년 재가급여 월 한도액 전년 대비 1등급 2,512,900원 약 20만원 인상 2등급 2,331,200원 약 24만원 인상 3등급 1,528,200원 약 4만원 인상 4등급 1,409,700원 약 3만 9천원 인상 5등급 1,208,900원 약 3만 1천원 인상 인지지원등급 676,320원 약 1만 9천원 인상 2026년에는 중증 어르신 지원이 크게 늘었어요. 1~2등급은 한도가 20만원 넘게 올랐고요. 표의 금액은 한 달에 쓸 수 있는 서비스 총액 이고, 이 중 일부만 본인이 부담해요. 복지용구(휠체어, 전동침대 등)는 이 한도와 별도로 연간 한도가 따로 있어요. 내가 내는 돈은 얼마인가 구분 본인부담률 월 100만원 이용 시 재가급여(방문요양 등) 15% 15만원 시설급여(요양원) 20% 20만원 감경 대상자 6~12% 6만~12만원 기초생활수급자 0% 없음 집으로 요양보호사가 오는 재가급여는 15%, 요양원에 들어가는 시설급여는 20%예요. 다만 요양원은 식사비, 간식비, 이미용비 같은 비급여가 따로 붙어서 실제로는 더 들어요. 소득과 재산이 기준 이하면 본인부담이 6~12%로 줄어요. 기초생활수급자는 아예 없고요. 감경은 자동이 아니라 신청해야 하니, 공단(1577-1000)에 해당되는지 꼭 물어보세요. 누가 신청할 수 있나 만 65세 이상 ...

한부모 아동양육비 월 23만원 | 작년에 소득 때문에 떨어졌어도 올해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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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 지원이 올해 두 가지가 좋아졌어요. 아동양육비가 월 20만원에서 23만원으로 올랐고, 소득 기준도 중위소득 63%에서 65%로 넓어졌어요. 기준이 올랐다는 건, 작년에 아깝게 걸려서 떨어진 분들이 올해는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한 번 떨어지면 다시 안 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올해는 다시 확인해 보셔야 해요. 얼마를 받나 지원 항목 지급액 아동양육비(일반 한부모) 자녀 1인당 월 23만원 청소년 한부모(만 24세 이하) 자녀 1인당 월 35~40만원 추가 아동양육비 월 10만원 학용품비 중·고등학생 자녀 1인당 연 9만원대 생활보조금 시설 입소 가구 월 5만원 아동양육비는 자녀 1인당 이에요. 자녀가 둘이면 월 46만원, 셋이면 69만원이 나와요. 만 18세 미만 자녀가 대상이고, 학교에 다니면 만 22세 미만까지 받을 수 있어요. 추가 양육비를 놓치지 마세요 기본 23만원에 월 10만원이 더 붙는 경우가 있어요. 미혼모·미혼부 가족의 만 5세 이하 자녀 조손가족의 만 5세 이하 자녀 만 25~34세 청년 한부모의 자녀 해당되는데 기본만 받고 계신 분들이 있어요. 주민센터에서 확인해 보세요. 소득 기준 구분 소득 기준 일반 한부모·조손가족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청소년 한부모 기준 중위소득 72% 이하 가구원 수로 보면 2인 가구는 약 273만원, 3인 가구는 약 348만원, 4인 가구는 약 422만원 이하예요. 여기서 말하는 건 월급이 아니라 소득인정액 이에요.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까지 더한 값이라 계산이 복잡해요. 복지로 모의계산으로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아요. 애매하면 주민센터에서 상담받는 게 정확하고요. 신청하는 방법 온라인: 복지로(bokjiro.go.kr) 방문: 주소지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상시 신청이라 아무 때나 하면 돼요.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

소상공인 정책자금 연 2%대 | 은행에서 막힌 사장님도 여기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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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에 인건비, 카드 수수료까지. 장사하다 보면 자금이 돌지 않는 시기가 꼭 옵니다. 은행에 가면 매출이 적다고 문턱에서 막히고요. 이럴 때 보셔야 할 게 소상공인 정책자금이에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정부 재원으로 빌려주는 저금리 융자 라서, 시중 대출보다 금리가 훨씬 낮아요. 자금에 따라 연 2%대 도 있어요. 어떤 자금이 있나 자금 종류 한도 비고 일반경영안정자금 최대 7,000만원 업력 무관, 운전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 최대 1억원 재해·경기 위기 대응 대환대출 최대 5,000만원 고금리 대출 전환 신용취약 소상공인자금 최대 3,000만원 중·저신용자 시설자금(혁신성장 등) 최대 5~10억원 요건 충족 시 대부분의 사장님이 쓰는 건 일반경영안정자금 이에요. 업력 조건이 없어서 창업 직후든 10년 차든 신청할 수 있어요. 가게 운영비로 쓰는 운전자금이고요. 금리는 분기마다 바뀌어요 정책자금 기준금리가 1·4·7·10월에 새로 고시 되고, 여기에 자금별 가산금리가 붙어요. 그래서 "정책자금 금리 몇 %"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없어요. 신청하려는 시점의 공고를 보셔야 정확해요. 비수도권 사업장은 0.2%p 우대를 받는 등 자금별 우대 조건도 있어요. 직접대출과 대리대출 구분 직접대출 대리대출 대출 주체 소진공이 직접 은행·지역신용보증재단 대표 자금 혁신성장, 재도전특별자금 일반경영안정자금, 대환대출 심사 공단 현장 실사 보증 심사 후 은행 대출 신청 창구는 똑같이 소진공 누리집이에요. 다만 대리대출은 보증서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지역신용보증재단 심사를 한 번 더 거쳐요.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리고, 재단 심사 결과에 따라 한도가 줄어들 수도 있어요.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소상공인기본법상 소상공인이면 돼요. 업종에 따라 상시근로자 수 기준이 달라요. 도소매·음식·숙박업은 5명 미만, 제조·건설·운수업은 10명 미만이에...

병원비 환급 평균 136만원 | 안내문 버리면 3년 뒤 국고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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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술받거나 오래 입원하셨나요? 그렇다면 병원비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어요. 본인부담상한제라고, 1년간 낸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소득별 상한액을 넘으면 넘은 만큼 전부 돌려주는 제도예요. 문제는 몰라서 안 챙기는 분이 많다는 거예요. 공단에서 안내문을 보내도 광고인 줄 알고 버리시고요. 그렇게 3년이 지나면 그 돈은 국고로 넘어가요. 지금까지 그렇게 사라진 돈이 378억원이에요. 얼마를 넘으면 돌려받나 소득분위 2026년 진료분 상한액 요양병원 120일 초과 1분위 90만원 143만원 2~3분위 112만원 181만원 4~5분위 173만원 245만원 6~7분위 326만원 404만원 8분위 446만원 580만원 9분위 536만원 698만원 10분위 843만원 1,096만원 소득이 낮을수록 상한액도 낮아요. 1분위는 90만원만 넘으면 되니까, 수술 한 번이나 며칠 입원이면 금방 넘어요. 요양병원에 120일 넘게 입원한 경우는 기준이 따로 있고요. 예를 들어 4~5분위인 분이 한 해 병원비로 320만원을 냈다면, 상한액 173만원을 뺀 147만원을 돌려받아요. 1인당 평균 환급액이 136만원쯤 돼요. 환급되지 않는 것도 있어요 여기서 많이 실망하세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항목만 계산해요. 아래는 아무리 많이 써도 환급 대상이 아니에요. 비급여 진료 (도수치료, 미용·성형, 라식 등) 상급병실료 차액 (1~2인실 추가금) 선택진료비, 추나요법 일부 임플란트 등 비급여 치과 진료 그래서 병원비 영수증 총액이 아니라, 영수증의 '급여 본인부담금' 항목 만 합쳐서 봐야 해요. 어떻게 받나 사전급여는 자동이에요 같은 병원에서 1년간 낸 본인부담금이 최고 상한액을 넘으면, 병원이 알아서 공단에 청구해요. 환자는 상한액까지만 내면 되고 따로 신청할 게 없어요. 사후환급은 신청해야 해요 여러 병원을 다닌 경우가 여기 ...

긴급복지 생계비 4인 199만원 | 전화 한 통이면 심사 전에 먼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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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직장을 잃거나, 가게 문을 닫거나, 크게 아파서 당장 이번 달 생활이 막막해진 경우가 있어요. 기초생활수급을 신청해도 심사에 한 달 넘게 걸리는데, 그때까지 버틸 수가 없죠. 그럴 때 쓰는 게 긴급복지지원이에요. 다른 제도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어요. 심사를 끝내기 전에 일단 먼저 지원하고, 적정성은 나중에 확인 해요. 그래서 빠릅니다. 얼마를 받나 가구원 수 월 생계지원금 1인 783,000원 2인 1,286,600원 3인 1,644,000원 4인 1,994,600원 5인 2,324,400원 6인 2,636,700원 7인 이상 가구는 1인 늘 때마다 286,900원이 추가돼요. 생계지원은 원칙적으로 3개월, 필요하면 최대 6개월 까지 연장돼요. 작년보다 올라서 1인 가구는 73만원에서 78만원대가 됐어요. 생계비 말고도 있어요 의료지원: 회당 300만원 이내로 수술·입원비를 지원해요. 주거지원: 지역과 가구원 수에 따라 임시 거처나 임차료를 지원해요. 연료비·해산비·장제비·전기요금 등도 상황에 따라 지원돼요. 어떤 경우에 받을 수 있나 법에 정해진 '위기사유'에 해당해야 해요. 대표적인 게 이런 상황이에요. 주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되거나 구금시설에 수용된 경우 중한 질병이나 부상을 당한 경우 화재나 자연재해로 살던 집에서 생활하기 어려워진 경우 주소득자나 부소득자가 휴업, 폐업, 실직 한 경우 가정폭력, 성폭력, 학대, 방임을 당한 경우 이혼으로 소득이 크게 줄어든 경우 전기요금을 못 내 단전된 경우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지자체 조례로 정한 사유도 인정되니, 내 상황이 애매하다 싶어도 일단 상담을 받아보세요. 소득과 재산 기준 소득·재산 기준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1인 약 192만원, 4인 약 487만원) 재산 대도시 2억 4...

노란우산공제 연 600만원 소득공제 | 사장님 퇴직금은 아무도 안 챙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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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퇴직금이 나오지만 사장님은 아무도 안 챙겨줘요. 가게 접으면 그걸로 끝이죠. 그래서 만든 게 노란우산공제예요.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 전용 공제 인데, 흔히 '사장님 셀프 퇴직금'이라고 불러요. 그런데 사실 진짜 매력은 퇴직금보다 세금 에 있어요. 낸 돈이 소득에서 그대로 빠지거든요. 종합소득세 낼 때 체감이 확 달라져요. 소득공제가 얼마나 되나 사업소득금액 소득공제 한도 4,000만원 이하 연 600만원 4,000만원 초과 ~ 1억원 이하 연 300만원 1억원 초과 연 200만원 사업소득이 4천만원 이하인 개인사업자가 600만원을 다 넣으면, 세율에 따라 연간 100만원 넘게 세금을 아끼는 경우도 있어요. 소득이 많을수록 한도는 줄지만 세율이 높아서 절세 체감은 또 달라요. 법인 대표는 총급여 8천만원 이하까지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2026년부터 달라진 점 납입 한도가 늘었어요. 예전에는 일정 횟수를 넘기면 추가 납입분의 절세 효과가 줄었는데, 이 제한도 없어졌어요. 오래 사업을 이어온 분일수록 유리해진 셈이에요. 세금 말고 다른 혜택 압류 금지: 법으로 보호돼서 사업이 어려워져도 공제금은 지킬 수 있어요. 이게 일반 예금과 가장 다른 점이에요. 복리 이자: 분기마다 이율이 조정되고 복리로 쌓여요. 오래 둘수록 유리해요. 지자체 희망장려금: 지역에 따라 가입자에게 월 1~2만원씩 얹어주는 곳이 있어요.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확인해 보세요. 무료 상해보험: 가입자에게 일정 기간 단체 상해보험을 지원해요. 누가 가입할 수 있나 소기업·소상공인 범위에 드는 개인사업자와 법인 대표예요.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프리랜서 도 최근 1년 이내 사업소득 증빙이 되면 가입할 수 있어요. 다만 일반유흥주점, 무도유흥주점, 카지노, 사행시설 같은 업종은 가입이 안 돼요. 얼마씩 내면 되나 월 5만원부터 시작할...

국가장학금 9구간까지 확대 | 연봉 높아 포기했던 사람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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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소득이 좀 있어서 어차피 안 될 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국가장학금을 아예 신청 안 하는 집이 많아요. 그런데 기준이 꽤 넓어졌어요. 9구간까지 확대 되면서, 예전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한 푼도 못 받던 중산층 가정도 대상이 됐거든요. 지원 규모도 5조 1,161억원, 수혜 인원 약 150만 명으로 역대 최대예요. 신청은 공짜고 떨어져도 손해가 없으니, 일단 넣어보는 게 맞아요. 얼마를 받나 구분 내용 지원 대상 학자금 지원 9구간 이하 대학생 기초·차상위 등록금 전액 수준 지원 저소득 구간 구간에 따라 연 수백만원 9구간 연 100만원(학기당 50만원) 다자녀 8구간 이하 셋째 이상 자녀 등록금 전액 구간별 금액은 해마다 조정되고 대학 등록금 수준에 따라서도 달라져요. 정확한 금액은 한국장학재단 에서 본인 구간이 나온 뒤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다자녀 가구는 크게 좋아졌어요 예전에는 기초·차상위 가구만 셋째 이상 등록금 전액을 받았는데, 이제 8구간 이하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 는 모두 등록금 전액을 받아요. 자녀가 셋인 집이라면 꼭 확인해 보세요. 신청하는 방법 한국장학재단(kosaf.go.kr) 또는 '장학금' 모바일 앱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요. 가구원 동의 를 받아요. 부모님이나 배우자가 정보 제공에 동의해야 소득 산정이 시작돼요. 요청받은 서류가 있으면 기한 안에 제출해요. 4~6주쯤 뒤에 학자금 지원구간이 나와요. 장학재단 누리집의 '장학금 신청현황'에서 볼 수 있어요. 신청 시기 학기마다 1차와 2차로 나뉘어요. 1학기분은 전년도 11~12월, 2학기분은 5~6월에 1차 신청을 받아요. 정확한 날짜는 해마다 조금씩 달라서 장학재단 공지를 확인하셔야 해요. 이것 때문에 못 받아요 재학생이 1차 신청을 놓쳤을 때 재학생은 반드시 1차 기간에 신청해야 해요. 2차에 ...

국민취업지원제도 월 60만원 | 실업급여 못 받는 사람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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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뒀는데 고용보험에 가입한 적이 없어서 실업급여를 못 받는 분들 있으시죠. 프리랜서, 특수고용직, 영세 자영업자, 그리고 아직 일해본 적 없는 청년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분들을 위한 제도가 국민취업지원제도예요. 고용보험이 없어도 구직 활동을 하면 매달 현금을 주고, 상담과 직업훈련까지 붙여줘요. 흔히 '한국형 실업부조'라고 불러요. 얼마를 받나 구분 내용 구직촉진수당 월 60만원 × 6개월 (총 360만원) 부양가족 수당 1인당 월 10만원, 최대 4명 취업성공수당 취업 후 근속 시 최대 150만원 취업지원 서비스 1:1 상담, 직업훈련, 일경험 부양가족이 있으면 1인당 월 10만원씩 최대 4명까지 더 붙어요. 최대로 받으면 월 100만원이 되는 셈이에요. 1유형과 2유형, 뭐가 다른가 구분 1유형 2유형 핵심 현금 지원 서비스·활동비 지원 주요 지원 구직촉진수당 월 60만원 참여수당·훈련장려금 등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완화 적용 이런 분께 당장 생활비가 급한 분 훈련·직무전환이 필요한 분 한 줄로 정리하면 1유형은 현금 중심, 2유형은 서비스 중심 이에요. 당장 생활비가 급하면 1유형, 훈련을 받으며 직무를 바꾸고 싶으면 2유형이 맞아요. 1유형 자격 조건 만 15~69세 구직자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것 최근 2년 안에 취업 경험이 있을 것 (청년은 완화 적용) 취업 경험은 4대보험에 가입된 근무 만 인정돼요. 현금으로 받은 알바나 가족 사업장에서 무급으로 일한 건 안 들어가요. 만 15~34세 청년은 이 조건이 느슨해서 문턱이 낮아요. 신청하는 방법 고용24(work24.go.kr) 에 회원가입하고 이력서 등록과 구직 신청 을 먼저 해요. 이걸 빠뜨리면 신청 자체가 안 돼요. 같은 사이트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신청...

국비 500만원으로 자격증 따기, 내일배움카드 30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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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을 따고 싶은데 학원비가 부담되시나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쓰면 훈련비 대부분을 나라가 내줘요. 재직 중이든 구직 중이든, 심지어 자영업자도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광고에서 흔히 보는 "500만원"은 조금 다르게 봐야 해요. 누구나 받는 기본 한도는 300만원 이고, 500만원은 조건을 충족할 때 늘어나는 최대치예요. 얼마나 지원되나 구분 한도 기본 5년간 300만원 추가 지원 대상 100만원 또는 200만원 추가 최대 500만원 추가 지원은 기간제·파견·단시간·일용직, 고용위기지역 종사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자립준비청년 등이 대상이에요. 현금이 나오는 게 아니에요 여기서 많이 헷갈리세요. 카드에 300만원이 충전되어 마음대로 쓰는 게 아니라, 고용24에 등록된 훈련과정을 결제할 때만 쓰는 한도예요. 학원에 가서 아무 강의나 이 카드로 결제할 수는 없어요. 본인 부담은 얼마나 훈련 종류 본인 부담 일반 직업훈련 훈련비의 15~55%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KDC) 약 10% 취약계층(수급자·차상위 등) 면제되거나 매우 낮음 취업률이 높은 직종일수록 자부담이 낮아져요. 국가 전략산업이나 청년 특화 과정은 부담률을 더 깎아주기도 하고요. 정확한 금액은 수강신청 화면의 과정 상세페이지에 나와 있으니 결제 전에 꼭 확인하세요. 누가 받을 수 있나 직업훈련이 필요한 국민이면 취업 상태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 나이도 만 75세 미만이면 돼서, 고3 졸업예정자부터 은퇴 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분까지 폭넓게 받아요. 이런 분은 발급이 안 돼요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만 75세 이상 대규모 기업에 다니는 45세 미만 고소득자 연매출이 일정 기준을 넘는 자영업자 대기업 재직자라도 만 45세 이상이거나 이직 예정이면 예외로 신청되는 경우가 있어요. 대학생은 졸업까지 남은 기간이 2년 이내면 재...

아동수당 만 9세까지 확대, 작년에 끊긴 우리 아이도 다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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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만 8세가 되면서 아동수당이 끊긴 집 많으시죠. 그런데 올해 법이 바뀌었어요. 만 9세 미만까지 확대 되면서, 나이 때문에 대상에서 빠졌던 아이들이 다시 받게 됐어요.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 약 43만 명이 여기 해당돼요. 게다가 사는 지역에 따라 금액도 달라졌어요. 예전엔 전국 어디나 10만원이었는데, 이제는 지역에 따라 최대 13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얼마를 받나 거주 지역 월 지급액 수도권(서울·경기·인천) 10만원 비수도권 10만 5천원 인구감소지역 11만원 이상 인구감소지역 + 지역사랑상품권 최대 13만원 소득이나 재산은 안 봐요. 해당 나이의 아이라면 누구나 받아요. 지급일은 매월 25일 이고요. 인구감소지역은 상품권을 고르면 더 받아요 인구감소지역에 살면서 현금 대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월 1~2만원을 더 줘요. 다만 상품권은 그 지역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으니, 평소 장을 어디서 보시는지 생각해보고 고르세요. 이 부분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시행 시기가 다르니 주민센터에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해요. 몇 살까지 받나 연도 지급 대상 2026년 만 9세 미만 2027년 만 10세 미만 2028년 만 11세 미만 2029년 만 12세 미만 2030년 만 13세 미만 법에 단계적으로 확대하도록 정해져 있어서, 지금 초등학생인 아이도 몇 년 뒤까지 계속 받게 돼요. 기준은 학년이 아니라 출생일 이에요. 만 9세 생일이 있는 달의 전달까지 나와요. 다시 받으려면 신청해야 하나 기존에 받고 있던 아이는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 으로 계속 나와요. 나이 때문에 끊겼다가 이번에 다시 대상이 된 아이도 직권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데 입금이 안 되고 있다면 확인이 필요해요.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 문의하면 지급 상태를 알려줘요. 새로 태어난 아이는 신청해야 해요 출생신고와 함께...

교통비 53%까지 돌려받는 K-패스, 카드만 만들고 등록 안 하면 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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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지하철 타는 데 쓰는 돈이 한 달에 10만원 넘는 분들 많으시죠. K-패스를 쓰면 그중 20%에서 많게는 53%까지 다음 달에 돌려받아요.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면 안 쓸 이유가 없는 제도예요. 그런데 여기서 가장 많이 놓치는 게 있어요. 카드만 발급받고 끝내는 것 이에요.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지 않으면 아무리 타도 환급이 한 푼도 안 나와요. 얼마나 돌려받나 구분 환급률 월 7만원 사용 시 일반 20% 약 14,000원 청년(만 19~34세) 30% 약 21,000원 저소득층(기초·차상위) 53% 약 37,000원 2자녀 가구 30% 약 21,000원 3자녀 이상 가구 50% 약 35,000원 카드 명세서에서 자동으로 차감되는 방식도 있고, 계좌로 현금이 들어오는 방식도 있어요. 카드사마다 달라서 발급할 때 확인하시면 돼요. 받으려면 지켜야 할 조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요. 14회 이하면 그 달 적립금은 전액 소멸돼요. 이월도 안 되고요. 한 달에 최대 60회 까지만 인정돼요.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가 대상이에요. 시외버스, 고속버스, KTX, SRT, 공항리무진은 제외 예요. 좌석을 예매하는 교통수단은 안 된다고 보시면 돼요. 시작하는 순서 카드 발급받기 신한, 우리, 삼성, 국민 등 제휴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 를 신청해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둘 다 있어요. 카드사마다 추가 할인이 달라서 비교해보고 고르시면 돼요. 앱이나 누리집에 등록하기 이게 진짜 중요한 단계예요. K-패스 앱이나 공식 누리집에 회원가입한 뒤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적립이 시작돼요. 카드만 만들어두고 몇 달 지나서야 "왜 환급이 없지?" 하고 알아차리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우대 자격은 증명이 필요해요 청년은 회원가입할 때 생년월일로 자동 적용돼요. 하지만 저소득층과 다...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10월 7일 | 1차 때 138만명 몰린 그 적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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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차 모집 때 138만 5천 명이 몰렸던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이 10월 7일부터 시작돼요. 1차를 놓쳐서 아쉬웠던 분들에겐 다시 온 기회예요. 내 돈만 넣는 일반 적금과 달리 정부가 돈을 얹어주고 이자에 세금도 안 붙어요. 그래서 실질 수익률이 일반 적금과는 비교가 안 돼요. 어떤 상품인가 구분 내용 가입 나이 만 19~34세(병역기간 최대 6년 차감) 납입 한도 월 최대 50만원 만기 3년 정부기여금 일반형 6%, 우대형 12% 세금 이자소득 비과세 월 50만원씩 3년을 넣으면 원금만 1,800만원이에요. 여기에 정부기여금과 이자가 붙는 구조고요. 꼭 50만원을 채워야 하는 건 아니에요. 50만원은 한도 라 형편에 맞게 넣으면 돼요. 다만 기여금은 넣은 만큼 붙으니 여유가 되면 채우는 게 유리해요. 일반형과 우대형은 두 배 차이예요 기여금이 일반형은 6%, 우대형은 12%예요. 같은 돈을 넣어도 받는 게 두 배 차이 나니까, 내가 우대형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 하는 게 중요해요. 중소기업 재직자 등 특례가 있으니 모집 공고를 꼭 읽어보세요. 가입 조건 세 가지 나이, 개인소득, 가구소득. 이 세 개를 차례로 통과해야 해요. 나이: 만 19~34세예요. 군 복무를 했다면 그 기간만큼 빼고 계산해요. 실제 나이가 35세여도 2년 복무했으면 만 33세로 봐요. 나이가 살짝 넘었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개인소득: 본인의 직전 연도 확정 소득을 봐요. 2차 심사는 2025년도 국세청 확정 소득이 기준이에요. 가구소득: 여기서 많이 떨어져요. 본인 연봉만 보는 게 아니라 등본상 가구원 소득까지 합산 해요. 부모님과 함께 살면 부모님 소득도 들어가요. 2차 신청 방법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국민, iM, 부산, 경남, 광주, 전북, 수협, 카카오뱅크, 우정사업본부 등 취급기관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해요. 첫 이틀은 출생연도 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