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10월 7일 | 1차 때 138만명 몰린 그 적금입니다
지난 6월 1차 모집 때 138만 5천 명이 몰렸던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이 10월 7일부터 시작돼요. 1차를 놓쳐서 아쉬웠던 분들에겐 다시 온 기회예요.
내 돈만 넣는 일반 적금과 달리 정부가 돈을 얹어주고 이자에 세금도 안 붙어요. 그래서 실질 수익률이 일반 적금과는 비교가 안 돼요.
어떤 상품인가
| 구분 | 내용 |
|---|---|
| 가입 나이 | 만 19~34세(병역기간 최대 6년 차감) |
| 납입 한도 | 월 최대 50만원 |
| 만기 | 3년 |
| 정부기여금 | 일반형 6%, 우대형 12% |
| 세금 | 이자소득 비과세 |
월 50만원씩 3년을 넣으면 원금만 1,800만원이에요. 여기에 정부기여금과 이자가 붙는 구조고요. 꼭 50만원을 채워야 하는 건 아니에요. 50만원은 한도라 형편에 맞게 넣으면 돼요. 다만 기여금은 넣은 만큼 붙으니 여유가 되면 채우는 게 유리해요.
일반형과 우대형은 두 배 차이예요
기여금이 일반형은 6%, 우대형은 12%예요. 같은 돈을 넣어도 받는 게 두 배 차이 나니까, 내가 우대형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중소기업 재직자 등 특례가 있으니 모집 공고를 꼭 읽어보세요.
가입 조건 세 가지
나이, 개인소득, 가구소득. 이 세 개를 차례로 통과해야 해요.
- 나이: 만 19~34세예요. 군 복무를 했다면 그 기간만큼 빼고 계산해요. 실제 나이가 35세여도 2년 복무했으면 만 33세로 봐요. 나이가 살짝 넘었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 개인소득: 본인의 직전 연도 확정 소득을 봐요. 2차 심사는 2025년도 국세청 확정 소득이 기준이에요.
- 가구소득: 여기서 많이 떨어져요. 본인 연봉만 보는 게 아니라 등본상 가구원 소득까지 합산해요. 부모님과 함께 살면 부모님 소득도 들어가요.
2차 신청 방법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국민, iM, 부산, 경남, 광주, 전북, 수협, 카카오뱅크, 우정사업본부 등 취급기관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해요.
첫 이틀은 출생연도 끝자리로 나눠서 받아요
주민번호 뒷자리가 아니라 출생연도 마지막 숫자 기준이에요. 1995년생은 10월 7일, 1998년생은 10월 8일 하는 식이죠. 첫 이틀을 놓쳐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다시 신청할 수 있어요.
선착순이 아니에요
먼저 신청한다고 유리한 게 아니라, 요건을 갖춘 사람을 심사해서 뽑아요. 서두르다 잘못 쓰지 말고 차분히 넣으세요. 계좌 개설은 11월이라, 그 사이에 은행별 금리와 우대조건을 비교해보면 돼요.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기
이미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한 분도 2차에서 갈아탈 수 있어요. 순서가 정말 중요해요.
- 먼저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신청해요.
- 계좌를 개설하는 과정에서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로 처리해요.
순서를 바꿔서 도약계좌를 먼저 일반해지하면, 그동안 받은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날아갈 수 있어요. 반드시 신청부터 하세요.
미리 챙겨둘 서류
- 국세청 소득확인증명서 (본인 소득 확인용)
-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 자료 (가구소득 산정 지표)
- 주민등록등본 (가구원 확인용)
바로가기 모음
- 제도 안내·상품 정보: 서민금융진흥원 kinfa.or.kr
- 정책 발표 확인: 금융위원회 fsc.go.kr
- 신청: 취급 금융기관 모바일 앱 (14곳)
- 서류 발급: 정부24 / 홈택스
마무리
10월 7일 시작이니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요. 지금 할 일은 내 나이와 가구소득이 조건에 맞는지 확인하고, 우대형이 되는지 알아보는 것이에요. 은행은 나중에 골라도 돼요.
※ 모집 일정과 기여금 비율은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신청 전에 서민금융진흥원이나 금융위원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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