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벨이 주택연금인 게시물 표시

주택연금 70세 3억이면 월 92만원 | 3월부터 수령액이 올랐습니다

집은 있는데 생활비가 모자란 경우에 쓰는 제도가 주택연금이에요. 집에 계속 살면서 매달 연금을 평생 받습니다. 70세에 3억원짜리 집이면 월 약 92만원 이 나와요. 2026년 3월 신규 신청분부터 월지급금이 평균 3.13% 올랐고 , 가입할 때 내는 초기보증료도 주택가격의 1.0%로 낮아졌어요. 조건을 보신 지 오래됐다면 다시 계산해 볼 만합니다. 누가 받나 나이: 부부 중 한 명이 만 55세 이상 (부부 중 한 명은 대한민국 국민) 주택: 부부 기준 공시가격 합산 12억원 이하 가입자나 배우자가 그 집에 실제로 살고 있어야 해요(주민등록 전입) 다주택자도 합산 12억원 이하면 가입할 수 있고, 12억원을 넘는 2주택자는 3년 안에 한 채를 파는 조건 으로 가입할 수 있어요. 아파트뿐 아니라 주거용 오피스텔과 신고된 노인복지주택도 됩니다. 얼마 받나 종신지급 정액형 기준으로 나이와 집값에 따라 이만큼 나와요(2026년 3월 기준, 월 단위). 나이 1억원 3억원 5억원 7억원 9억원 60세 21만원 63만원 105만원 147만원 189만원 65세 25만원 75만원 126만원 177만원 227만원 70세 30만원 92만원 153만원 215만원 277만원 75세 38만원 114만원 190만원 266만원 343만원 80세 48만원 144만원 241만원 338만원 406만원 늦게 가입할수록 월 수령액이 많아지는 구조예요. 다만 받는 기간이 짧아지니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가입 기준 가격과 연금 산정 가격이 달라요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에요. 가입할 수 있는지는 공시가격 으로 보고, 월에 얼마 받는지는 시세나 감정평가액 으로 계산해요. 공시가가 12억이라고 12억 기준으로 연금이 나오는 게 아닙니다. 들어가는 비용 항목 금액 초기보증료 주택가격의 1.0% (최초 지급일에 납부) 연보증료 보증잔액의 연 0.95%(대출상환방식은 1.0%) 적용금리 COFIX 기준금리 + 가산금리 0.85% 기타 근저당권 설정비, 인지세, 감정평가비용 등 연보증료는 대출잔액에 더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