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2차 마감 10월 16일 | 토·일 빼면 신청할 수 있는 날이 닷새입니다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마감이 10월 16일 금요일이에요. 그런데 주말에는 접수를 안 받으니까 실제로 신청할 수 있는 날은 10월 12일 월요일부터 16일 금요일까지 닷새뿐이에요. 비과세소득 증빙이 필요한 분은 14일 수요일까지라 이틀 더 짧고요.
1차 때 234만명이 신청해서 138만 5천명이 가입했어요. 떨어진 79만 6천명 중에 가장 많은 40만 9천명이 가구원 소득조회 동의를 안 해서 탈락했습니다. 조건이 안 돼서가 아니라 절차를 못 밟아서예요. 이번에 신청하신다면 이 부분부터 챙기셔야 해요.
누가 받나
나이, 개인소득, 가구소득 세 가지를 모두 통과해야 해요.
| 조건 | 기준 |
|---|---|
| 나이 | 만 19~34세 (1991.11.17~2007.11.27생). 병역 이행 기간은 최대 6년까지 빼고 계산 |
| 개인소득 | 총급여 7,500만원 이하(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
| 가구소득 |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맞벌이 2인 가구는 250% 이하) |
| 심사 기준 | 2025년 국세청 확정 소득 |
| 제외 | 직전 3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면 가입 불가 |
2026년 기준 중위소득 200%는 월로 따지면 1인 약 512만원, 2인 약 840만원, 3인 약 1,072만원, 4인 약 1,299만원이에요. 등본상 가구원 소득을 합쳐서 보기 때문에 부모님과 같이 살면 부모님 소득도 들어갑니다.
2025년에 과세 대상 소득이 있었다면 지금 일을 쉬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어요. 반대로 소득이 아예 없으면 안 되는데, 육아휴직급여나 군 장병급여만 있는 경우는 예외로 인정돼요.
얼마 받나
월 최대 50만원씩 3년을 넣으면 원금이 1,800만원이에요. 여기에 정부기여금과 이자가 붙고, 이자에는 세금이 안 붙어요.
| 구분 | 기여금 비율 | 3년 총 기여금 | 만기 수령액(금리 8% 가정) |
|---|---|---|---|
| 일반형 | 6% (월 최대 3만원) | 108만원 | 약 2,138만원 |
| 우대형 | 12% (월 최대 6만원) | 216만원 | 약 2,255만원 |
| 기여금 없음 | 0% | 0원 | 이자소득 비과세만 적용 |
흔히 말하는 "연 최대 19.4%"는 은행 금리가 아니에요. 최고금리 8%를 가정하고 정부기여금 12%와 비과세 혜택까지 전부 더한 다음, 세금을 떼는 일반 적금의 연 금리로 환산한 값이에요. 실제 금리가 8%보다 낮으면 이 숫자도 내려갑니다.
기본금리는 전 기관 공통 연 5.0%이고, 우대금리를 더하면 기관에 따라 최고 8%까지 올라가요. 우대금리는 만기까지 채웠을 때만 붙어요.
우대형 12%는 셋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해요
- 중소기업 재직자 — 총급여 3,600만원 이하 +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맞벌이 2인은 200% 이하)
-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 총급여 6,000만원 이하 +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맞벌이 2인은 250% 이하)
- 소상공인 — 연매출 1억원 이하 +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맞벌이 2인은 200%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 유형은 계약기간 중 29개월 이상 중소기업에 다니고 이직은 2회 이하여야 해요. 이 요건을 못 채우면 나중에 일반형 6%로 조정됩니다.
총급여가 6,000만원을 넘고 7,500만원 이하라면 가입은 되지만 기여금은 0원이에요. 비과세 혜택만 받는 구조라서, 일반 적금과 비교해 보고 결정하시면 돼요.
어떻게 신청하나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첫 이틀(7~8일) 홀짝제는 이미 끝나서 지금은 출생연도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1차 탈락 1위 사유예요. 부모님·배우자 등 가구원에게 미리 알려서 동의 절차를 끝내 두세요
10월 30일~11월 2일 결과 안내, 11월 2~5일 이의신청(잠정). 유형이 바뀌었다면 여기서 소명해요
심사를 통과해도 이 기간에 직접 계좌를 열지 않으면 무효예요
신청은 취급 금융기관 14곳의 모바일 앱에서 비대면으로 해요.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수협·iM·부산·경남·광주·전북·카카오뱅크와 우체국이고, 토스뱅크는 2차에 참여하지 않아요. 제도 안내는 서민금융진흥원 상품 페이지와 청년미래적금 전용 사이트에서 볼 수 있어요.
카카오뱅크만 최대 10만 좌로 한도가 걸려 있어요. 다른 기관은 좌수 제한이 없으니 급하게 한 곳만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탈 때는 순서가 중요해요
두 상품은 중복 가입이 안 돼요. 그래서 갈아타야 하는데, 순서를 바꾸면 그동안 받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날아가요.
- 청년미래적금을 먼저 신청해요 (10월 12~16일)
- 심사 통과 통보를 확인해요
- 11월 16~27일에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해요
- 그다음 기존 은행 앱에서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로 처리해요
- 해지가 끝난 다음 영업일 오전 9시부터 납입을 시작해요
도약계좌를 먼저 일반해지하면 특별중도해지로 인정되지 않아요. 그리고 도약계좌 해지금을 미래적금에 한 번에 몰아넣는 일시납입은 안 됩니다.
언제까지 신청하나
마감은 10월 16일 금요일이에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접수를 받지 않으니 남은 날은 12일 월요일부터 16일 금요일까지 닷새예요.
육아휴직급여나 군 장병급여 같은 비과세소득 증빙이 필요한 분은 10월 14일 수요일까지 신청해야 해요. 자기가 여기 해당하는지 모르겠다면 1397에 먼저 물어보세요.
선착순이 아니라 요건 심사예요. 기간 안에만 넣으면 순서는 상관없으니 서두르다 잘못 쓰는 것보다 차분히 넣는 게 나아요. 다만 소상공인은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에 평균 7일이 걸리니 지금 바로 신청해 두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 일을 쉬고 있는데 되나요?
2025년에 과세 대상 소득이 있었다면 신청할 수 있어요. 심사는 현재 직장이 아니라 2025년 국세청 확정 소득으로 봐요. 다만 2025년 소득이 아예 없으면 안 되고, 육아휴직급여나 군 장병급여만 있는 경우는 예외로 인정돼요.
1차에서 떨어졌는데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네, 다시 신청할 수 있어요. 1차 탈락자의 절반 이상이 서류나 동의 문제였기 때문에, 그때 왜 떨어졌는지 확인하고 그 부분만 보완하면 되는 경우가 많아요.
2027년에 더 좋아진다던데 기다릴까요?
일반형 소득요건 폐지, 우대형 12%에서 15%로 인상 같은 개편안이 나와 있긴 해요. 다만 국회 예산 심의를 거쳐야 해서 확정된 게 아니에요. 지금 조건이 되신다면 이번에 넣어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마치며
닷새 남았어요. 이번 주말에 할 일은 두 가지예요. 내 가구소득이 중위 200% 안에 들어오는지 계산해 보는 것, 그리고 가구원에게 소득조회 동의가 필요하다고 미리 말해 두는 것이에요. 은행은 나중에 골라도 됩니다.
조건이 애매하거나 비과세소득 증빙이 필요한지 모르겠으면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 콜센터 1397(3번)에 월요일 아침에 전화해 보세요. 소상공인확인서는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 시스템에서 받고, 관련 문의는 1357입니다.
참고: 서민금융진흥원 , 금융위원회 ·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가구소득 판정에 적용하는 기준 중위소득 연도가 자료마다 달라서, 경계선에 걸리신다면 1397에 확인해 주세요. 사전심사·이의신청 일정은 잠정이에요. 금액과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공식 사이트나 콜센터에서 한 번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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